SNS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의 종류와 뜻( 퍼스널 브랜딩 )

 

 

안녕하세요.

 

트렌디입니다.

 

요즘 시대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퇴근할 때, 출근할 때 , 놀러갈 때 이동할 때는 물론이고

 

집에서 쉴 때도 웹서핑과 온라인 검색 , 쇼핑을 하며 우리는 주로 시간을 보냅니다.

 

그만큼 스마트폰은 우리의 삶에 정말 밀접하게 떨어질 수가 없는데요,

 

그렇게 밀접하게 붙어있는 만큼,

 

물리적인 사람과 사람 사이를 더 가깝게 좁혀 준 것이 바로 SNS죠.

 

 

 

이 SNS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연락을 주고 받고, 본인의 근황을 올리는 등

 

1초에 몇만, 아니 몇백만의 게시글이 올라 올 정도로 사용자가 정말 많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급했듯,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잠재고객이 늘어난다고 했는데요,

 

2021/01/21 - 온라인 마케팅(디지털 마케팅) 종류와 블로그 SNS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디지털 마케팅) 종류와 블로그 SNS 마케팅

오늘은 지난번 온라인 마케팅의 종류에 이어

 

오늘은 SNS 마케팅과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 조금 자세하게 알아보려 합니다

 

 

SNS 마케팅 , 바이럴 마케팅의 정의와 종류

 

SNS와 바이럴 마케팅의 예시

 

광고와 퍼스널 브랜딩

 

 

이렇게 한번 알아보도록 할께요.

 

 

(들어가기 전, 이 글은 제 직접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한 통한 지식 전달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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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NS 마케팅과 바이럴 마케팅의 정의

 

 

먼저 SNS 마케팅이란,

 

SNS, 즉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

 

페이스북 , 인스타, 카카오스토리 등등 수많은 SNS 매체들을 통해서 제휴 광고, 물건을 판매하는등

 

마케팅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하고,

 

 

 

 

 

바이럴 마케팅이란,

 

바이러스(Virus)의 형용사형인 바이럴(Viral), 감염시키는 정도의 뜻으로 

 

바이러스가 전염 되듯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는 마케팅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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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NS 마케팅과 바이럴 마케팅의 주목 할 점

 

둘다 마케팅이고 서로 전혀 다른 개념이 아니라서 당연히 비슷 하겠지만, 둘의 강점은

 

바로 입소문을 이용 한다는 것 입니다.

 

SNS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일까요?

 

 

공유죠. 

 

SNS는 서로가 서로의 게시글을 통해서 공유하고, 컨텐츠를 올리고 퍼지는 것들이 만연한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SNS 마케팅은

 

바이럴 마케팅의 핵심또한 입소문이죠.

 

사람들간 입소문을 통해 바이러스 처럼 점점 퍼지게 만드는게 중요한 마케팅입니다.

 

바이럴 마케팅의 수단으로 SNS를 사용하기도 하고, 어떤 것이 큰 범주라고 따지자면,

 

바이럴 마케팅이 조금 더 큰 범위라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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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NS마케팅, 바이럴 마케팅의 예시

 

 

 

먼저 SNS마케팅의 예시부터 살펴 볼께요.

 

대표적으로 음식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강남의 어느 잘 꾸며진 음식점 아무데나 들어가 봅시다.

 

이런 스티커 다들 한번씩은 보였을 거에요.

 

SNS에 음식사진과 해시태그하면 음료수 공짜

 

이것이 대표적인 SNS 마케팅입니다.

 

 

 

 

그럼 바이럴 마케팅의 예시도 알아볼까요?

 

바이럴 마케팅의 예시로 블로그 마케팅을 손꼽아 볼 수 있어요.

 

한 맛집 블로거가 , 강남의 잘 꾸며진 꼬치 음식점 A를 갔다 왔다고 해 봅시다.

 

이 블로거는 내돈내산 강남 꼬치 맛집 A라고 포스팅을 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그 블로그를 탐방하고,

 

친구들과 친구들을 통해 입소문이 나서,

 

강남의 꼬치맛집은 A다 라고 친구의 친구까지 모조리 알게 되는거죠.

 

이것이 바이럴 마케팅의 예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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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이럴 마케팅과 SNS 마케팅, 퍼스널 브랜딩

 

 

어떤 제품, 음식점을 소개하던,  한번 제대로 온라인에 글을 쓴다면,

 

그 효과는 정말 일파만파 헤아릴 수 없이 퍼져 나갈겁니다.

 

그러나, 유튜브 뒷광고 사건, 블로그 내돈내산 여파가 너무 커서,

 

이제는 사람들이 리뷰를 봐도, ' 이거 광고 아닐까? '

 

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쩌면, 지금까지 해왔던 광고, SNS 마케팅도 좋지만

 

직접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본인의 가게와 제품을 알려 보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의 IT 분야는 더 방대해지고, 넓어지는 상황이니

 

다양하게 접근 해보는 방법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트렌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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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